밤이 온다.
이렇게 어둠이 내려온다.
하루 하루는 참 빠르게 지나간다.
점심먹고 이러저리 돌아다니다가 돌아오니 4시가 되어간다.
이리저리 서류만들고 상담해드리고 하다가 밤이 온다.
이 밤에 또 누군가를 만나러 가야한다.
참 쉽지 않은 시간들이다.
이제는 휴식을 하러 갈 시간이다.
휴식을 통해서 내일을 만들어가야지!!!
재승이형이 전화를 하셔서 오랫동안 통화를 했네
교수님 이야기도 하고
정년퇴직한 이야기와 까페 이야기와 익현이 예원이 이야기까지
역시 서울에 사시니 잘 살고 계시겠지!!!!
정리를 하고 집으로 가보아야 할 시간이 다가온다.
잘 챙겨서 가야지!!!
사무실에서 사용할 전동타자기를 20만원에 한대더 구매를 했다.
잘 사용해야 할 텐데!!